임금 삭감에 항의해 쿠웨이트 국영 석유회사 직원들이 17일(현지시간) 파업을 시작하면서 산유량이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.

 

이번 파업은 쿠웨이트 정부가 저유가에 따른 재정난을 해결하려고 세운 긴축 재정 계획에 따라 석유 산업 관련 국영 회사에 고용된 직원 2만여명의 임금 체계를 조정하면서 촉발됐다.

근로자협회는 또 국영 석유 관련 회사의 민영화에도 반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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